꽃비자유게시판
[자유] 구름과 세월..
  • 안강꽃집 실버 파트너스회원
  • 2026.10.18 09:03 조회 59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 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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