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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회원님!
가을비내리는
화요일아침입니다
벼이삭 고개숙인 노오란 황금 벌판이나
가을 향기 풍겨주는 가을 꽃길을 걸을때마다
어쩌면 우린 말없이 고개 숙여진 곡식과
아름다운 꽃송이만 바라보기 쉽습니다.
그 한알의 곡식이 익기까지,
그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내린 차갑고 모진 무서리는 끝내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벼 이삭 보다 그 꽃송이 보다
더 아름다운 꿈, 그 꿈을 일궈가는 웃음 뒤에는
누군가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상에서도 우리는 아름답게
변화하는 대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다시한번
뜻깊게 생각해 보며 그냥 지나치지 않는 뭔가
깨달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다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걸음 걸음 길마다
가을 홍엽처럼 미소 가득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화요일되시길 바랍니다
끼니거르리지 마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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