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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지가 쏟아졌다
썩어가는 쓰레기 더미 속에도
썩지 않는 것들이 숨어 있었다
세상의 소리를 다 먹어버리겠다는 듯
플라스틱은 아홉 번째의 파도를 타며 소리를 질러댔다
영생불사의 소음이었다
플라스틱은 고래의 뱃속에 들어가
고성방가로 고래의 목울대를 봉쇄했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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