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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회원님!
12월의마지막
주말아침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다가 의기
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으로
되어버릴때도
있습니다
내가 자신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오늘만이라도
많이 웃으시며
행복하고 즐건시간
만들어가세요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또한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옷차림으로
추위 이겨내시구
밝은 햇살 처럼
포근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며칠 남지않은 12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곱디고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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