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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칭찬하고 싶은 날
오늘은 나를 칭찬하고 싶은 날이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버겁게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놓아두면
바람에 휩쓸려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그냥 내버려두면
시련의 능선에 주저앉아 울어버릴 것 같아서
잘하고 있다고
정말 잘하고 있다고
마음을 토닥거려주고 싶은 날이다
- 이근대,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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