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괴로움을
구분할 줄 알면 아픔이 때로
행동을 요청하는 신호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우리가 당하는 상실과
비극을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도 있다.
어느 경우든 아픔은 일어난 뒤에
사라질 것이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가나안꽃화원 |
2025.05.19 |
30 |
2 |
|
[자유]
오늘의 시
[1]
|
꽃밭에서 |
2025.05.18 |
50 |
1 |
★헤이즈★부산 |
2025.05.18 |
75 |
1 |
|
★헤이즈★부산 |
2025.05.18 |
70 |
1 |
|
★헤이즈★부산 |
2025.05.18 |
6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