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괴로움을
구분할 줄 알면 아픔이 때로
행동을 요청하는 신호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우리가 당하는 상실과
비극을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도 있다.
어느 경우든 아픔은 일어난 뒤에
사라질 것이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자유]
버터 빵 한 조각
[2]
|
★헤이즈★부산 |
2025.05.15 |
34 |
0 |
★헤이즈★부산 |
2025.05.15 |
27 |
0 |
|
★헤이즈★부산 |
2025.05.15 |
15 |
0 |
|
꽃비요정 |
2025.05.15 |
36 |
1 |
|
[자유]
멋진인생 중에서
[1]
|
양평중앙화원 |
2025.05.15 |
6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