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있어 다수결의 원칙은 설 자리가 없다.
In matters of conscience, the law of majority has no place.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가나안꽃화원 |
2024.12.27 |
1,645 |
0 |
|
꽃밭에서 |
2024.12.25 |
1,669 |
1 |
|
가나안꽃화원 |
2024.12.25 |
1,679 |
0 |
|
가나안꽃화원 |
2024.12.25 |
1,638 |
0 |
|
가나안꽃화원 |
2024.12.25 |
1,64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