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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회원님!
새롭게시작하는
월요일아침입니다
싱그러운 아침 이슬!
오늘은 하얀이슬 맺이는 백로라 하여
더욱 크게 방울 방울 맺혔네요~
봄, 여름을 힘겹게 지나온 우리에게
초록 빛 이슬 신비롭게 빛나는
얼굴로 올 한해 풍년을기원해주네요
봄, 여름, 가을을 버텨내온 자연,
초록 풀들의 삶이 이토록 처절한데
사람의 삶 또한 얼마나 고된 일이겠냐며
고귀한 눈망울 금새 톡 터질듯 일렁이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까맣고~ 토실토실~ 주렁주렁한~
포도송이에 맺힌 하얀이슬 백로를 보며~
꽃비회님께 축복의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백로에 이슬이 맺히면 십리 천석(川石)을
늘인다" 라는 옛말처럼 풍년을
기대하는 축복의 날!
지는듯한 무더위와 비바람 모두 걷힌 후
가을이 주는 축복과 풍년을 기원하며
당신의 삶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곱디고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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